가수 전소미가 ‘디바’와 ‘톰보이’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다면적인 매력을 증명했다. 최근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에서 전소미는 그윽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 그리고 때론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특히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디바적인 아우라부터 톰보이 같은 편안한 매력까지 새 싱글 ‘EXTRA’ 속 성숙한 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이번 활동에 임하는 자세를 솔직하게 풀어놨다. 전소미는 “이전에는 처음 곡을 내고 무대에 설 때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어요”라며 “이번 ‘EXTRA’는 조금 달라요.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세상에 나온 곡은 이제 제 손을 떠난 거잖아요”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곡을 사..